맥케나 그레이스 - 제임스 완 호러 신작 합류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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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에 의하면 제임스 완 제작의 [애나벨 집으로]에 나왔던 맥케나 그레이스가 제임스 완 호러 신작 [Malignant]에 합류했다고 보도
8월 14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촬영이 이미 일부 진행됐고 그레이스는 추가로 다른 배우들과 촬영이 될 예정
이미 애나벨 왈리스, 매디 해슨, 조지 영등이 출연을 했으며 함께 작업을 할 예정. 플롯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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