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재뉴어리 존스, "배역을 위해 운동한다고 거짓말하고 사실 드라마 프렌즈를 보고 있었다"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7989687/January-Jones-reveals-lied-working-X-Men-role-instead-watching-Friends.html

재뉴어리 존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역할을 위해 호텔방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었고 
실제로는 드라마 "프렌즈"를 보면서 tea service를 즐기고 있었다 

"내가 엑스맨 촬영을 하고 배우들을 위해 트레이너를 고용했을때도
나는 그들에게 호텔방에서 운동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실제로는 프렌즈를 보면서 full tea service를 즐겼다"고 Shape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재뉴어리는 이제 8살이 된 아들 Xander를 출산한 후에 좀 더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나는 아들을 낳은 후에 몸상태가 많이 변해서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아이는 커가고, 나는 20-30파운드의 아이를 업으면서 등이 얇아지고 어깨가 구부러졌다
그래서 나는 몸의 체형을 다듬고 싶었다"

"나는 2-3년전부터 barre class(발레에서 파생된 피트니스 운동)을 시작했고
그 후에 규칙적으로 개인 필라테스 레슨을 받고 있다"

"나는 일주일에 2-4번 운동을 했고, 이제 살이 빠지고 근육이 생겼다"

재뉴어리 존스는 2011년 아들을 출산했지만, 공개적으로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