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ko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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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리뷰를 본게 동기가 되어 감상하게 된 영화.
고등학교 졸업을 눈앞에 둔 남학생의 옆집에 잠시 이사온 금발의 미녀.
그녀의 직업은 포르노스타....
'엘리샤 커스버트'가 다니엘이라는 포르노여배우로 나옵니다.
(저도 이영화 보기 전까진 전혀 몰랐던 여자배우였는데 영화를 보면서 아주 깊이 빠졌드랬습니다.)
험;
포르노배우가 나오고 그렇다곤 하지만 19세 정도는 아니구요..
(영화중에 살짝 야한 부분이 나오긴 하지만 ..)
아주 유쾌한 핑크빛 로맨스 코미디입니다.
극중에 티모시 올리펀트가 캔트라는 이름으로 다니엘의 프로듀서겸 건달 비스무리 하게 나옵니다.
그의 케릭터가 왠지 싫어하는 인간상이긴 하지만 배우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서
퍽 재밌게 봤습니다.
감상 포인트는 엘리샤의 몸매.... ;; 만이 아니고 영화 전체 ~ (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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