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브랜든 프레이저, [재밌게 리부트를 할 방법이 있다면 나는 출연할 것이다]
https://comicbook.com/movies/2019/08/30/the-mummy-brendan-fraser-absolutely-return-fun-sequel-reboot/
미이라의 브랜든 프레이저는 완전히 재밌는 리부트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캐내다에서 열린 팬 엑스포에서 미이라 영화가 미래에 제작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내가? 여러분은 누구를 원하나요?" 사람들의 박수와 함께 들썩이자, 프레이저는 말했다
"들었어요, 유니버셜?"
리부트를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프레이저는 소리쳤다 "확실히"
:나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나는 세번이나 그것을 하려고 노력했고
가장 필수적인 것은 웃음이다
만약 다시 재밌게 할 방법이 있다면, 나는 할 것이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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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도넛 -
알모도바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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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톰 크루즈 미이라는 진짜 끔찍했네요.. 4DX로도 재미를 살릴 수 없었던 영화ㅠㅠ 러셀 크로우와 소피아 부텔라 좋은 배우들인데 아까웠습니다.
진짜 미이라하면 프레이저이죠..
미이라에대한 추억이 정말 많은데... 초등학생때 처음 강변 cgv에서 봐서
중학생때까지 봤었는데...
다시 복귀했으면 좋겠어요!!
어드벤처 액션의 홍익인간같은 배우죠!
일종의 반대일지도.
브랜드 프레이저의 미이라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어드벤처 물로만 만들어야할 작품이 아닙니다.
해당 작품조차 본래 동명 시리즈의 리메이크였고, 원작 시리즈는 어드벤쳐가 아닌 호러 장르였죠.
중요한 것은 결국 시나리오와 작품의 완성도입니다. 작품이 지향하고자 하는 장르도 명확히 해야하고요.
톰 크루즈의 작품은 여기에 문제가 있었고요. 만약 호러로 만든다면, 코믹 요소는 최대한 배제되어야 할 겁니다..
와... 프레이저가 다시 돌아온다면...
미이라 시리즈 좋아하는데 브랜든 프레이저 다시 보고 싶네요ㅠㅠ
정말 좋아하던 영화인데 레이첼 바이스랑 같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정말 추억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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