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루소 감독이 말하는 가장 어렵게 모신 카메오
Cleveland.com과 인터뷰에서 앤소니 루소 감독은 [엔드게임]에서 가장 어렵게 모신 카메오들을 언급
스마트 헐크와 블랙 위도우 및 캡틴이 나오는 식당씬에서 헐크에게 싸인 및 사진을 받는 애들은 앤소니 루소 감독의 아들 줄리안과 앤소니 동생 조 루소의 딸인 리아 그리고 앤소니 여자동생의 아들인 오기였다고 함.
이들을 출연시키기 위해 학교 일정과 조율을 하기 위해 가장 힘들었다고 언급
추가로 다 알다시피 조 루소 감독의 딸인 에바가 호크아이의 딸인 릴라 바튼으로도 출연. 에바는 헐크씬에 나온 리아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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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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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이 장면 왜 넣었는지...
재미없고 길었던 장면......ㅜ
감독에겐 좋은 추억거리겠네요...
설마 런닝게런티? ㅎㅎ
아...쓸데없이 길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으앜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한국에선 패러슈트라고.. 읍..
의외.....
ㅎㅎ
어쩐지 바트딸과 싸인받던 여자애가 너무 닮아서 뭔가싶었어요ㅋㅋㅋ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지...
루소 유니버스...;;
아버지 빽이 있었군요
저는 저 장면 재밌었어요 ㅋㅋㅋ
전 캐서린 랭포드 출연하길 바랬는데 ㅠㅠ
흠 ..
저는 조 루소 감독 딸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일인이역인줄...ㅋㅋ
내용 마지막의 리아가 조 루소 감독의 둘째딸이고.. 라일라 버튼으로 나온 에이바가 장녀입니다. 거꾸로 되었네요.
재미는 있었지만 그닥 필요는 없었던...
전혀 쓸데없는 장면이라 생각했는데...로다주 내한 시의 가수부부 아들 사건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귀엽기는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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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부분 좀 늘어진다 싶더군요. 이유가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