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앤드류 링컨 주연 가족영화 [펭귄 블룸] 촬영현장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7354441/Naomi-Watts-tenderly-kisses-Walking-Deads-Andrew-Lincoln-filming-Penguin-Bloom.html

나오미 왓츠는 그녀가 10대시절을 보낸 호주로 돌아가서 신작 가족영화 "Penguin Bloom"을 준비중이다 

그녀는 시드니 팜 비치에서 남편 역의 앤드류 링컨과 로맨스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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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는 사고로 몸이 마비된 샘 블룸 역을 맡는다 

앤드류 링컨은 남편 카메론 역을 연기하고

레나 월스먼, 재키 위버, 리사 헨슬리가 출연하며 

TV 시리즈 "Cry" 글렌딘 어빈이 연출, "베를린 신드롬(2017)" 숀 그랜트가 각본을 담당한다

시드니 북부 해안가를 배경으로 젊은 가족은 어머니를 마비 상태로 만드는 끔찍한 사고를 겪으며

고통속에 살고 있다. 

어머니의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며, 펭귄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부상당한 까치가 

그들의 삶 속에 들어오며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친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