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엘리베이터 장면 탑 10

WatchMojo.com의 "영화 속 엘리베이터 장면 탑 10"입니다.

별걸 다 순위로 매기네... 싶은데.. 리스트는 잘 뽑은 거 같습니다.^^

리스트 정리한 글은 그냥 보셔도도 되는데

해당 영화 안 보신 분들은 동영상 볼 때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10위. “공포의 타워” - <캐빈 인 더 우즈>(2012)

9위. “감정의 유리 상자” -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2013)

8위. “높아지는 의심” - <다이 하드 3>(1995)

7위. “긴장 속의 꼬챙이” - <미션 임파서블>(1996)

6위. “순수한 상상력의 세계” - <초콜렛 천국>(1971)

5위. “엘리베이터의 피” - <샤이닝>(1980)

4위. “계단을 이용할걸” - <디파티드>(2006)

3위. “폭발하는 아드레날린” - <스피드>(1994)

2위. “그가 내려간다” - <드라이브>(2011)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장면들 언급)

“갈고리에 걸리다” - <데스티네이션 2>
“5층의 괴물” - <양들의 침묵>(1991)
“범죄 예방” - <겟 카터>(2000)
“여자들의 싸움” - <위험한 독신녀>(1992)
“위로 조준해” - <사선에서>(1993)
“위험한 엘리베이터” -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2005)

1위. “킬러의 탑승” - <터미네이터 2>(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