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기생충] 단평
https://blog.naver.com/lifeisntcool/221542567246
<기생충> 라이브톡 공지와 함께 올라온 이동진 평론가의 단평입니다.
기존 작품과 또 많이 다른 흥미로운 작품이 나올 걸로 예상되네요.
추천인 3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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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하네요ㅠㅠㅠ
와,,, 궁금중 유발시키네요ㅋㅋ

기이하고 신랄하면서 정서적 여운이 길다... 예고편만 봐도 느낌이 왔어요.
약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계급사회??

'역작'이라는 표현 참 기대되네요! 와..

기이하고 신랄....
역작!!

기이 신랄에서 다 끝났쥬
ㅋㅋ 이거슨 필히 n차각인가요 ㅎㅎ

너무 궁금하네요

호롤로 궁금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역작이란 표현을 썼던 작품들이.. 기억엔 별 3개 반에서 4개 정도 됐던 것 같은데 맞나요?

그렇군요! 근데 뭐랄까.. 짧은 단평이라 뭐라 판단하긴 힘들지만 이전 비슷한 길이의 라이브톡 예고 글들과 비교해보면 제 느낌으론 3개 반에서 4개일 것 같아요
개봉 후 4개 반에서 5개를 준 작품들의 예고 글들은 확실히 짧은 와중에도 '걸작', '훌륭한' 등의 표현 등을 꼭 넣으셨더라구요 뭐 정확한 건 까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그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감독이 봉준호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ㅋㅋ 4년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재개봉 때도 당시 추억을 회고하며 '지브리 최고의 역작'이라는 표현을 썼고, <칠드런 오브 맨>도 <그래비티>와 더불어 알폰소 쿠아론의 역작이라고 표현했었죠. <샤이닝>도 영화당에서 큐브릭의 역작이라고 했었네요 ㅋ
그리고 별 4개반<토니 에드만>도 걸작이나 이렇다 할 표현이 없고, <어느 가족>도 마찬가지이며, <아사코>와 <콜드 워> 그리고 <유전>등의 작품들도 그런 표현이 없었죠.
일단 바로 생각해봐도, " '봉준호'의 역작이다"와 " '무명인물'의 역작이다"랑은 다르니까요 ㅋㅋ

약간 돌려서 말하는듯한

평만으로는 감이 안잡히네요 ㅋㅋㅋ

<마더>와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요.
궁금하네요 ㅎㅎ

기대작이네요!!^^
정서적 여운이 길다 ....기대감이 상승합니다 ㅎ
궁금합니다+_+

아.. 한줄평이 기대되네용
라이브톡,현장은 뒤늦게 들어가서 광탈했지만 ㅠㅠ 중계관에서 봐야죵 궁금합니다 ㅎ

벌써 이동진 평론가는 보신걸까요 ㅋ

와...저는 개인적으로 전작들도 기이하고 신랄한 와중에 여운이 길어서 가끔은 힘들(?)때가 있었거든요. 진짜 궁금하네요

음 평론가는 항상 자기만의 세계에 사는 분들이니,
그래도 기대가 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역작' ㄷㄷㄷ ! 기대 됩니다!

현장관에서 봤음하는데 ...아쉬움이 취겟팅을 해봐야겠네요

더더욱 기대되네요!

기이하고 신랄할 것이라는 예상은 했으나 정서적 여운이 크다는 표현이 더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네요!

역작!!!!

오..궁금해요!! 라이브톡도 보고 싶네요

오~ 보고 싶네요.

흠....국내에서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듯요....
역.작
근질근질 하실듯 ㅎ
기존작품들과 다르다니 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