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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화관 문화 어떤거 같으세요?

신서율
9854 47 78

인피니티워 토르 와칸다 등장씬에서 소리지르고 환호하고 박수치고...

 

캡아 등장씬에서 고함 지르고

 

핑거스냅으로 히어로들 사라질때 oh no... 이러면서 탄식하고

 

어떤거 같으세요? 한국도 이렇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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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웃긴 장면에서 웃는 거 가지고도 뭐라고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임ㄷㄷ

13:44
19.04.12.
3등

저는 별로요 그러면 모든 관크가 허용될거같아요

13:46
19.04.12.
profile image

영화마다 다를 것 같은데 예시 정도는 재밌을 것 같네요.

13:47
19.04.12.

같이 환호하면서 보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어서 전 괜찮을거같아요.

13:54
19.04.12.
profile image

실제 미국에서 배트맨 볼 때 그랬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ㅠㅠ몰입 다깨짐 ㅠㅠ

13:57
19.04.12.
행복한뱀장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59
19.04.12.
행복한뱀장어

이게 외국인들이 그래서 ㄹㅇ 신선한 경험이긴 한데 같은 행동을 한국인들이 했다면 개진상 됐을듯 해요 ㅎㅎ

14:13
19.04.12.
행복한뱀장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54
19.04.12.

작년에 필라델피아랑 뉴욕 영화관 가서 [맘마미아2], [이퀼라이저2] 등 몇 편 봤는데 전 그런 분위기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사이다 장면에선 같이 통쾌해 하고 무서운 장면에서는 같이 놀라기도 하고 관객분들 리액션이 크고 해서 좋더라고요.

14:01
19.04.12.
profile image

웃거나 놀라는 리액션은 좋은데 박수나 환호는 좀... 싱어롱처럼 제한적이면 몰라도 모든 상영관에서 다 그런다고 하면 영화관 가기 싫어질 것 같아요ㅠㅠ

14:07
19.04.12.
제엠

저는 영화 볼때 별거도 아닌데 누가 계속 웃어대면 몰입 떨어져서 별로더라구요

14:11
19.04.12.
스프리
코웃음도 안나는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껄껄대고 계속 웃으면 진짜 짜증납니다.
16:13
19.04.12.

얘들은 영화관이 아니라 원래 문화 자체가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듯

 

예전에 미국서 농구장 갔는데도 옆에서 정장 차림의 중년 신사분이 오마이갓 등등 온갖 감탄사어 연발하더라는

14:09
19.04.12.
profile image

가끔 온도차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이런 부분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웃겨서 웃는거, 슬퍼서 우는거. 딱 여기정도까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박장대소를 했다. 라는 분들 계시는데, 제가 딱 거기서 저랑 다르다고 느껴서요.

 

박수치면서 깔깔 거리는거. 솔직히 시끄럽고, 방해됩니다. 영화 소리가 안들리기도 하고, 근처에서 그러면 귀 아픕니다.

한명이 치면, 어? 괜찮나? 라는 심정인지 저 멀리서 박수치면서 번지듯이 퍼져서,

안방처럼 소리지르는 경우 여러번 겪었습니다.

그러다보면, 언급했듯 영화 소리가 안 들리기도 합니다.

 

무슨 정적속에서 보고자 하는게 아니라, 영화관람에 방해는 안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면에 깜짝 놀라면 헉 소리 나오는것도 괜찮긴 합니다만, 여기에도 정도의 차는 있는것 같고요.

작정하고 온것처럼 떠나가라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는데...이건 좀...난감했습니다.

 

박수는 기대했던 영화라면 시작전에,

영화가 너무 좋았다면 끝나고 치는게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14:21
19.04.12.

미국에서 영화보면 현장감이 잇어서 좋기도 하죠 ~ 한국은 문화적으로 그럴수가 없죠 ~ 문화적인 차이가 커서 미국식이 좋다 나쁘다라고 할순 없고 장단점이 잇죠

14:31
19.04.12.
profile image

감정표현을 함께 하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영상물에 나오는 미국 극장은 다소 관크의 정도가 심해보여서 완전히 같아지는 건 꺼려지네요

14:31
19.04.12.
profile image

n차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적어도 첫회는 집중해서 보고 싶어요!

14:36
19.04.12.
profile image

조조나 심야영화를 주로 보다가

가끔 피크시간대에서

리액션 큰분 만나면

영화를 재미있게 해주시죠~~

14:36
19.04.12.

익무에선 역대 최악의 초울트라 관크로 기록될걸요?  ㅋㅋㅋ

실제 겪어보면... 첨엔 문화적 충격 무지 큰데

한 세번 정도 겪고나면 완벽적응하고 즐기게됩니다~~

저의 경우엔....^^;;

14:38
19.04.12.
profile image

예를 들자면 샤잠 마지막 부분 관객 반응이 유튜브에 올라왔어서 봤는데 전 괜찮은거같아요.

영화 보는데 방해되지만 않으면 그런 리액션은 더 재밌을거같기도 해요ㅎ 한국은 전혀 없어서 좀 심심

14:39
19.04.12.
profile image

저는 별로.. 감상을 방해하는 심한 관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싱어롱 같은 상영이라면 모를까요..

14:39
19.04.12.

이렇게 보고 싶은 영화가 있고 아닌 영화가 있어서 참 어렵습니다

스타워즈 상영이나 어벤져스 같은 경우는 매니아들이랑 같이 호응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긴 해요. 

매니아를 위한 별도의 상영이 따로 있는 정도면 좋을 것 같네요. 

14:40
19.04.12.
profile image

미국에서 MCU 영화와 스타워즈 등등 덕들의 중심에서 영화를 꽤 여러번 봤습니다. (라스트 제다이 초회상영,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인피니티 워 초회상영 등)

처음에는 조금 적응 안됐는데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어차피 영화 전개에 따라 나오는 반응들이라서 산통을 깨는 느낌도 덜하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더 몰입하는 느낌도 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탑이었던건 핑거스냅때 "WTF?!")

 

P.S) 참고로 모든 영화에서 다 그러는 건 아닙니다. 조용해야할 분위기에서는 조용합니다 나름... ㅋㅋ

14:43
19.04.12.

코엑스만 해도 마블영화 개봉 첫날엔 무조건 외국인들 많이 오던데요 지난번엔 MX시작영상에 나오는 음악을 소리내어 따라하던ㅋㅋㅋㅋ 같이 신나는 분위기는 흥미로운데 뭔가 조용할때 시끄럽게 반응하면 진짜 싫더라구요

14:45
19.04.12.

지인들끼리 극장대관했거나 무슨 행사로 익무대관 이런거 아니면 정말 저도 싫네요.

오래전에 영어학원강사들이랑 스타워즈 보는데 오프닝 크롤 나오니 '이~~하~~' 하며 다들 괴성들을... 깜딱.... 

다행히 첨에만 그러더군요.   그정도면 봐줄만은 했어요.  사실 스타워즈 오프닝은 소리지르고 싶기도 하니까요.

14:45
19.04.12.
profile image

미국이 어느정도 자유로운 편이라면

국내는 중건선이라고 생각해요.

고요함의 절정은 일본이죠.

 

14:48
19.04.12.
profile image

《보헤미안 랩소디》도 싱어롱이 있듯 이벤트 회차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일본에는 '응원상영' 같은 게 있는데 오히려 이런 걸로 흥하는 영화들이 있어요. 

아직 우리나라 상영관에 일반적으로 적용하긴 힘들어도 그런 특수 상영을 한다고 하면 그쪽 파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봅니다.

14:50
19.04.12.

전 너무좋아요

같이 팬들하고 그 순간의 감정을 공유하고싶어요ㅜㅜ

저는 유튜브로 미국 극장 리액션 찾아봅니다.

너무 재밌더라구요ㅋㅋ

14:54
19.04.12.
profile image

저는 재밌을것 같아요~~^^;;  용산에서 스타워즈 볼때 외국인들이 단체수준으로 왔었는데 진짜 신나게 본 기억이 있거든요~~ 마블영화같은건 이런 분위기로 신나게 보는게 재밌을것 같네요!!!♡

14:54
19.04.12.

싱어롱때도 자유롭게 노래 부르라고 만든건데 악용되서 사진찍는 사람도 나왔었죠. 자유를 하나주면 그 이상의 더 많은 관크가 생길것 같아요. 우리나라 문화를 간직하는게 좋죠...

14:58
19.04.12.
더셜록

미국관 (?) 으로 해서 관을 따로 만드는건 괜찮으나 미국문화를 일반관에 허용하면 아무래도 반감이 클것 같습니다....

15:01
19.04.12.
profile image

스타워즈때 외국인 소리지름....분명 외국인이었을것같음. 아맥이였어요

15:03
19.04.12.
profile image

캡틴마블 개봉일 저녁 용아맥에서 마블 로고 나올 때 박수랑 환호 나왔는데 딱 그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시너지효과 장난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15:18
19.04.12.
profile image

케바케라서... 내가 환호하고 싶을 때 같이 해주면 좋지만 조용히 보고 싶은 장면에서 그런다면 싫을 거 같아요 둘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그냥 조용히 보는 편이 좋습니당ㅋㅋㅋ

15:25
19.04.12.
profile image

개봉일에 마블 영화. 저녁시간대에 보면. 이태원 외국인들 많은 시간대 있거든요.

 

딱 그래요.  근데 오히려 전 더 좋아요.

15:31
19.04.12.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각 나라 영화관 매너에 맞게 행동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네요.

15:37
19.04.12.

환호는 괜찮은데 자기들끼리 얘기하니까 그게 문제죠.

15:39
19.04.12.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영화관중 하나를 리액션관으로 만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15:41
19.04.12.

완전 별로입니다. 이어지는 장면 대사 놓치기 십상이겠네요.

16:12
19.04.12.
profile image

문화가 달라서 무리죠.웃기지도 않은 장면에서 혼자 웃는것도 

거슬리더군요.

16:14
19.04.12.

다같이 환호하고 다같이 웃은 분위기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몰립이 깨지더라구요.. 샤잠 보는데 외국인 혼자 엄청 빵터지고 나머진 조용하니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타워즈7 첫 상영시에 모두가 환호하며 보던 느낌이면 대환영입니다.

16:15
19.04.12.

전 나름 미국문화를 좋아해서인지 한번 그런 느낌 체험하고 싶더군요

17:01
19.04.12.

아 진짜 너무싫어요..

그리고 댓글 분위기가 약간 그런 행동은 관크이지만 외국인이니까.. 하는 댓글이 몇몇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사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한국 문화 따르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이 본인 딴에는 피해를 주려는 생각이 아니라 자기네 나라에서 보는 것 처럼 별 생각없이 하던대로 관람 한 것일지라도

여기는 한국이고 여기 여행을 왔든 살고 있든 그 나라 문화에 대해서 그래도 좀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행동 하는게 그 나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을 해요.

리액션도 어느 정도지 영화 관람 방해 될 정도의 뭔가라면

그건 그냥 외국인이고 자시고 관크입니다.

저번에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보다가 외국인때문에 영화 개망친 적이 있어서 그 후로 정말 너무 싫어요 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네요

17:09
19.04.12.
profile image

전 신나고 재밌더라구요 저도 실제로 작게 중얼거리기도 하구요 ㅎㅎ 근데 물건 던지는 건 비호! 먹을건 던지는게 아니쥬!!

17:17
19.04.12.

저는 반반이네요. 재밌을거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몰입 깨질 거 같아서 별로고..

17:21
19.04.12.
profile image

전 잘 모르겠네요 재밌을것같은데 몰입 안될것같고...한번 겪어봐야 알 것 같아요

17:33
19.04.12.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영화관 가는 이유가 조용히 어두운 곳에서 영화 보고싶어서라, 저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네요ㅠㅠ

17:51
19.04.12.

매 장면마다 반응이 과하면 몰입이 깨질거같아요ㅠ

18:19
19.04.12.
profile image

좋으면 좋은데 나쁘거나 자기 취향아니면 F워드 날리면서 나가버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사바사인듯요 ㅠㅠㅠ

18:35
19.04.12.

미국은 이렇지만 일본은 또 완전 반대의 느낌이라 들어서 좋다 나쁘다라 말하기 어려운 듯요. 국내 극장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19:12
19.04.12.

평균 연령 어린 관람객들이 많은 영화면 단체로 엄청떠들어 댑니다..

단순 환호로 안끝나요

죽음의 성물2랑 트랜스포머3봤을때 단체로 떠든 기억밖에 안났어요 

영화내내 엄청 떠드는데 단체로... 

일반적인 한국 영화관내에서 수다정도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19:25
19.04.12.
profile image

웃음코드가 다 같진않아서 별로예요ㅜㅜ 캡마 보러갔을 때 뒤에 앉은 외국인이 다리 앞의자에 올리고 아무데서나 크게 웃고 옆사람한테 큰 목소리로 너무 웃기다, 너무 귀엽다 계속 의사표현해서 너어무 짜증났었어요ㅜㅜ..

19:51
19.04.12.
profile image

문화적 차이인 것 같네요

미국에선 저래도 되는 사회의 암묵적 규율이 있고 우리는 그래선 안 되는 느낌

19:56
19.04.12.
profile image

약간 응원상영 같은 분위기네요 싱어롱이나 응원상영같은 특정회차라면 몰라도 일반상영 또한 그렇다면 좀 싫을거 같아요ㅠㅠ

20:54
19.04.12.

저는 그런거 너무 싫어하는데, 

저번에 극한직업 보면서 옆에 커플이 너무 재밌게 웃으니까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재미를 맛봤어요.

하지만 진지한 영화에서 그러면 정말 짜증날 것 같아요. 

 

23:32
19.04.12.
profile image

그 타이밍이 비슷하고 몇번 안되면 괜찮을텐데.. 장면마다 자주 그러면 힘들더라구요..

극장에서 관람하는 외국인 옆에 앉은 적이 몇번 있는데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어요

감탄사며 리액션이 너무 많고 바깥으로 너무 표현을 해서 힘들었던.. 외국인들도 아마 케바케겠지만 제가 봤던 외국인들은

아무튼 그랬습니다..ㅠㅠ

04:56
19.04.13.
profile image

미국 애들은 확실히 영화를 엔터테인먼트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몇 번 있었는데,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몰입에도 도움이 돼서 깜놀랐습니다.

사실 극장에서 수다 떨고 그런 건 관크고 지양해야 하지만,

영화 내용에 환호 하는 건 그냥 콘서트 왔다 생각하고 즐기면 의외로 괜찮은 듯요.

솔직히 침묵속에서 영화 보려면 혼자 집에서 보는 게 최고죠.

07:13
19.04.13.
profile image

감탄사나, 나지막한 정도의 환호는 괜찮을거같은데 막 소리지르고 그런것은 별로일거같네요..ㅠㅠ

10:06
19.04.13.
profile image

익무 단관 시사회 가면 종종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공포영화일때는 깜놀하거나 무서운 구간에 더 조용한 경우가 있어서

입틀막해야 되는 경우도 있죠. 

11:36
19.04.13.

B급이나 겨우 킬링타임 되-는 영화들에는 재밌을거 같은데, 집중하고 싶은 영화에서는 진짜 싫을 거 같아요!

20:58
19.04.13.
profile image

영화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덕후들 많고 이벤트성 강한 스타워즈나 어벤저스는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어차피 우리나라 국민성이 남의 시선 신경을 쓰는 편이라

분위기가 아니다 싶으면 안하니까 그때그때~

2년전스타워즈 용아맥에서 볼때 꽉 찼었는데 

스타워즈 야광봉 들고와서 흔들고 환호하는데 짜릿하더라구요^^

21:03
19.04.13.
profile image

모든 영화에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스타워즈...마블 영화들이 좀 심하기는 하지만...ㅎㅎ...(근데 우리 나라에서 보헤미안랩소디 싱얼롱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 저는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데)

22:28
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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