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가 박정현 ‘꿈에’의 레퍼런스 중 하나였군요
공일오비의 기타리스트 장호일 님 페북 글을 보니
015B 6집(이건 음반 내지에 있어 꽤 알 듯)과 함께
가수 박정현 님 ‘꿈에’의 음악 작업 레퍼런스가
알리타의 원작 ‘총몽’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페이스북 ‘장호일’님 게시글)
글 보면 알리타 영화 흥행에 대해 걱정의 느낌인데
이번 주말 등 지나며 2백만 향해 알리타 화이팅이요!
‘꿈에’가 기억 안나거나 모른다면 이 영상을 확인요.
그러고 보면 총몽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긴 하네요.
음반 외 최근에도 나가수나 비긴어게인 등을 통해
라이브로 자주 부르는 모습이 나와 들으면 알 듯 싶어요.
추천인 1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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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몽을 음악 작업의 모티브로 잡은 것 자체가 신선하네요. 알리타가 좀 더 흥행해 속편이 나와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더 보면 좋겠어요 :)
헉 좋아하는 노래인데 신기하네요..! 윗분 댓글보니 원작 너무 보고싶어요
신기하더라구요. 노래 참 좋죠 :)

오 꿈에 저도 예전에 엄청 좋아했던 노랜데..알리타랑 이렇게 인연이 있었군요!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꿈에 언제들어도 노래가 참 좋아요. 영화와 이렇게 연결되니 신기해요.
와 전혀 몰랐는데 이런 연결고리가 있었군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신기하네요ㅎㅎ
배경 얘기 듣고보니 노래가 좀 더 독특하게 느껴졌어요.

오 이런 사실이...
알고 보니 신기 :)

감성적이고 드라마틱한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실이네요 ㅎㅎ
왜 이렇게 드라마틱하지 싶었는데 레퍼런스가 너무 강력했네요ㅎ
장호일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요즘 불타는청춘 같은 예능에서 볼 수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정현 누나 콘서트 가고 싶네요
노래 정말 좋죠. 라이브 정말 멋지구요ㅎ

와 진짜 영향을 많이 줬네요
알고보니 매니아 중심으로 총몽 영향력이 정말 큰 듯요.

총몽 팬이었군요.^^
원작의 오랜 팬이 많고 그래서 영향도 이래저래 많이 준 것 같아요.
오 알고 들으니 노래가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알고 들으니 또 다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
가사 내용이 우로보로스 에피소드와 많이 겹치네요.
개인적으로 이 장면을 영상으로도 보고싶네요.ㅎㅎ
원작에서도 참 감동적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