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썬] "미스터 빈" 로완 앳킨슨이 어린 딸로 인해 1년 연기 휴식을 가진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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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6662425/Rowan-Atkinson-year-acting-focus-looking-daughter.html
"미스터 빈" 로완 앳킨슨(64세)은 어린 딸을 돌보는데 집중하기 위해
1년 정도 연기를 중단할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전했다.
그는 전 부인 수네트라 사스트리와의 사이에 벤,릴리의 아버지이고
2017년 12월 여자친구 루이스 포드(35세)와 사이에 어린 딸이 태어났었다
더 썬 보도에 의하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baby bean을 돌보러 갈 거야, 근데 루이스는 연기에 집중하기를 원해"
로완은 2016-18년까지 ITV 시리즈 Maigret에서 줄스 메이그렛 역을 연기했고
작년 영화 "쟈니 잉글리쉬3"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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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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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제가 할테니 돈 벌어 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