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싱어 - 미성년 소년과 성관계 추가 폭로 잇달아
The Atlantic에 의하면 두명의 남성이 추가로 자신들이 10대때 브라이언 싱어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며 폭로.
1997년 17살때 싱어 감독의 집에서 파티를 하는 동안 관계를 가졌고 또 한명은 자신이 당시 15살때
싱어 (당시 30대초)는 자신들이 미성년(18세 미만)인줄 알면서도 관계를 가졌다고 언급
추가로 또 한명은 자신이 13살때 영화 [Act Pupil]에 출연당시 싱어 감독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만졌다고 폭로.
이 잡지는 12개월간 50개 이상의 뉴스 소스 및 사람들을 통해 인터뷰를 하며 이같은 사실들을
밝히게 되었다고 하며 이들 남성들은 이후 '심리적으로 상처를 입고 마약이나 우울증 및 PTSD등을
앓게 되엇다고 함
이 기사들에 대해 싱어의 변호사는 전면 부정하며 그런일이 없없다고 강하게 부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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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보랩이 작품상까지 받을 정도로 대단했나 싶어서 말이 많이 나올 거 같네요… 작품상은 제작자가 받는 상이니 오지 말라고 압박 넣을 거 같긴 하지만요.

무섭네요 세상 ㄷㄷ..

헐..

폭스가 황급히 짜른 이유가..
왓 더...
헐....

아우............ 정말 괴롭네요

헐

폭로가 끝이 없네요... 대체;

띠용...하네요...
에구 .......
... 할 말이 없네요.
헐
아이고......
하유참...
저런..

아... 명확한 사실 확인으로 명백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또 한명 가나요...

마무리 직전에 짤린건 이 영향이었겠네요..
하..
20년넘게 저 소식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어이구 ㅠㅠ 재능을 그리 쓰나....ㅠㅠ
헉!

헐...

오래 전 일이라 지리한 싸움이 되겠군요. 만약 진짜 있었던 일이라면 반성하고 어떻게든 죗값 치르시길.

에휴...

아휴....
멀리 안나갑니다...ㅃ2....
보랩 흥행 신화에서
배제된 분

웩
아...
이런일이...

아이고야...
뭐 진실이 나올때까진 모르겠지만
이후 작품활동에 굉장히 문제가 되겠네요
미친놈
진짜 꾸준하네요.

알콜 중독 모임같은데 가면 피해자를 꼭 만난다고 할 정도라는 대목에서 경악했습니다 ㅠㅠ 얼마나 많은 잘생긴 10대 소년들이 당했을지 ㅠㅠ 거기에 굿바이 마이프렌드의 브래드 렌프로도 있었다는 것도 충격이고 (20대에 마약중독으로 죽음, 보랩의 디키와 어릴때 함께 출연한 배우)

브라이언 싱어 나 케빈 스페이시 나 정말 악마들이죠. 영구 퇴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제 감독은 끝이네요.

재능을 저거 할려고 꽃피운건가
엑스맨 시리즈를 더 재밌게 봐서 정말 싫네요.

사실이 아니면 좋겠지만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거 같네요.

어우...

ㅋ...
역겹네요.....ㅠ

정말 쓰레기네요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감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