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무스메 출신 요시자와 히토미 음주 뺑소니 입건

전 모닝구무스메인 탤런트 요시자와 히토미(33)가 6일, 도내에서 음주한 뒤 뺑소니 사고, 경시청 나카노서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지테레비계 「프라임 뉴스 이브닝」 이 보도했다.

동 방송에 따르면, 요시자와 용의자는 6일 오전 7시경, 도쿄 히가시나카노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고 한다. 경시청 나카노서는 음주운전 혐의와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요시자와 용의자를 체포했다.

요시자와 용의자는 6일 오전, 도내에서 개최된 이벤트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결석했다. 이벤트 관계자는 「급한 사정으로 결석하게 됩니다」 라고 전했으며, 자세한 사정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모닝구 무스메를 간단히 표현하자면 지금의 AKB48 과 맞먹는 그룹이랄까.........

젊은 사람들은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