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남자배우 마츠자카 토리

1988년생 183cm 소속사 탑코트(스다 마사키 등이  소속되어있습니다)

2008년에 Fineboys 오디션 우승으로 전속 잡지모델로 데뷔하게되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의해 응모하게되었다고합니다

배우데뷔는 2009년 신켄쟈 레드시리즈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2012년 우메짱선생이라는 드라마로 뜨게되어 2012년에 활약한 남자배우 1위를 차지합니다

그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츠나구,이름없는새,행복목욕탕,츠나구,키세키,콜보이 등에출연하였습니다

콜보이에 출연한 이유는 30대를 바라보는 자신이 이 나이에할수있는 작품이고 한살이라도 젋을때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했다고합니다.(콜보이 소설에서 주인공이 20대)

2017년 일본남자연예인 광고순위 5위(8개)

20대~40대 일본여자들이 사귀고싶은남자연예인 3위를 차지하는등 인기있는 톱배우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본영화에서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