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조다나 브루스터, 호러 코믹스 원작 [랜덤 액츠 오브 바이올런스] 출연한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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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mingsoon.net/movies/news/967165-jesse-williams-jordana-brewster-to-star-in-random-acts-of-violence
"그레이 아나토미" 제시 윌리엄스와 "분노의 질주" 조다나 브루스터는 "드래곤 길들이기" 제이 바루첼 주연의 호러 영화 "Random Acts of Violence"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지미 팔미오티와 저스틴 그레이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다
코믹북 작가 토드 월클리(제시 윌리엄스), 그의 여자친구 캐시(조다나 브루스터)
어시스턴트 오로라(니암 윌슨), 절친이자 하드 칼리브 코믹스 소유주인 에즈라(제이 바루첼)의
로드 트립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토론토에서 뉴욕 코믹콘으로 향하지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그의 슬래셔맨 코믹스에서 묘사된 죽음과 유사하게 잔인하게 살해된다
아마도 그들을 따르고 사람을 사냥하고 토드의 코믹스를 이용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 같다
시체가 쌓이면서, 토드와 친구,가족들은 타켓이자 희생자들이 된다
토드는 변화를 이끌 그의 모든 아이디어로 이 사태를 책임져야만 한다
엘리베이션 픽처스(이미테이션 게임,룸,문라이트)가 프로듀싱
"허밍버드 프로젝트" 노아 시걸, "마진 콜" 랜디 맨디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토론토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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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꽤 섬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