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 주연, [윈드 리버] 감독 TV 시리즈 [옐로우스톤] 시즌2 제작 발표
http://www.comingsoon.net/tv/news/960291-yellowstone-renewed-for-a-second-season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의 드라마 시리즈 "옐로우스톤"이 시즌2 제작을 발표했다.
다소 빠른 시즌2 제작 결정에는 5백3십만명이 시청하며 기록을 세웠고
"워킹데드" 이후 2번째로 많이 본 쇼로 공인된 것이 이유이다
케빈 코스트너 이외에 웨스 벤틀리, 켈리 라일리, 루크 그림스, 콜 하우저, 켈시 아스빌, 데이브 애너블,
대니 휴스턴, 길 버밍엄, 제퍼슨 화이트, 그레첸 몰, 질 헤네시
패트릭 스튜어트 에스프리트, 이언 보헨, 데님 리차드가 출연한다
"로스트 인 더스트(Hell or High Water)"의 테일러 세리단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썬 오브 아나키"의 존 린슨, 아트 린슨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나선다
1시간 분량의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6월20일 수요일 밤9시 첫 방영된다
가장 존 더튼이 이끄는 더튼 패밀리의 이야기이다.
존 더튼(케빈 코스트너)은 미국에서 가장 큰 목장을 운영하고 있고
땅 개발자들, 인디안 보호구연 거주인
그리고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과 같은 국경지대로부터 수시로 공격을 받고 있다.
미디어와는 거리가 먼 폭력적인 세계이다.
땅을 차지하는 것은 개발자들을 억만장자로 만들고
정치인들은 세계 최고의 석유 및 목재 회사를 사고 판다
식수가 오염되고 미해결된 살인사건은 뉴스거리도 아니다
그들은 새로운 국경지대에서 살고 있는 상황이다.
이것은 더튼 패밀리의 시선에서 본 최고 그리고 최악의 미국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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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스러운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