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딘 모건 - '플래시 포인트' 배트맨역은 물건너갔다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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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믹콘에서는 DC에서 기획중인 [플래시포인트] 무비가 브루스 웨인의 아버지인 토마스 웨인이 배트맨으로 등장하는 플롯일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며 제프리 딘 모건이 '플래시' 무비에서 배트맨으로 나올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뒤 상황이 바뀌어 잭 스나이더가 하차하고
플래시 영화도 '플래시 포인트'가 아니고 '플래시' 오리진 스토리로 갈 예정이라 토마스 웨인의 역은 물건너 갔다고 언급
모건이 MTV 유투브와 인터뷰에서 " 계속 배트맨역에 대해 말하면 기분 좋아지고 워너 브라더스가 내말을 들으면 좋겠지만 잭 스나어디가 하차하고 이제 DC와의 관계가 멀어진 상황에서 가능성이 적다고 본다. 더군다나 '플래시포인트' 방향으로 가지 않고 플래시의 오리진 스토리로 갈 예정이라 더더욱 힘들거 같다.. 하지만 난 늘 열려있으니 연락하길 바란다 "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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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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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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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오리진이군요. 플래시 포인트가 흥미 끌 요소는 많겠지만 그래서 다른 DC 영화 추이를 보고 만들긴 해야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