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코스터 발다우 [샷 콜러] 후기(보신 분들이 드물듯)
이나영인자기
1898 4 4
1. 잘나가는 회사원이었던 한 남자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야생과 같은 그 곳에서 짐승처럼 생존을 위해 버텨나가며 가족과도 멀어지게 됩니다
2. 주연배우인 머니 역의 니콜라 코스터 발다우의 매력이 돋보이고
범죄물의 흐름을 가져가면서도 서부 영화의 고독함이 느껴지는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3. 체육관 같은 넓은 공간에 침대가 수두룩한 커다란 수용공간도 특이했고
아마도 강력범들이다 보니 개인 방에 가둔후에 수감자가 몸을 돌리면
작은 문을 열어 수갑을 풀어주는 게 다른 영화와는 좀 다르네요
평점 7.6/10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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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줄도 몰랐네요 가뜩이나 볼 영화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