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의질주7 ] 분노질주6 블루레이 피쳐에서 플롯일부 노출

2013년의 '분노질주6'의 엔딩이 2014년의 '분노질주7'의 오프닝으로 이어지므로,

이것은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시리즈6의 엔딩에서

새로운 악당을 소개하며  '분노질주 도쿄드리프트'의 한 장면으로 이어졌는데요.

우리는 제임스왕 감독이 이 새로운 악당(제이슨 스태덤)을 시퀄에서 어떻게 다룰지는 아직 모르나,

곧출시될 시리즈6의 블루레이의 피쳐에서 7편의 일부를 약간 엿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무비즈닷컴에 의하면,

그들은 12월10에 출시될 6편의 블루레이를 입수하고 확인하는중,

7편의 오프닝신과 이 피쳐속에 담긴 본편의 추가적인 줄거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 피쳐의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한의 장례식에서 돔은 "넌 항상 내 형제였다, 한.

그놈은 너를 이 무덤속에 넣었고, 이제 우리는 그놈에게 똑같이 해줄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신은 다음 신으로 바뀌는데,

Tej(루다크리스)가 말하기를 "처음에는 한, 이번에는 홉스가 당했고, 이젠 전부가 위험하군." 이라고 말한다.

이 신들은 굉장히 짧지만, 영화 초반에 홉스에게 좋지않은 일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다.

소스 : 무비즈닷컴

* 홉스가 스태덤에게?  드웨인존슨의 인스타그램을 주목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