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머드바운드] 감독 신작 영화에서 여성 페미니스트 연기한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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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ariety.com/2017/film/news/carey-mulligan-gloria-steinem-an-uncivil-war-1202606907/
캐리 멀리건이 필름네이션의 신작 "An Uncivil War"에서 글로리아 스타이넘으로 캐스팅되었다.
"머드바운드" Dee Rees가 연출을 맡고 프로덕션은 내년 3월 시작된다.
이것은 스타이넘을 조명하는 프로젝트의 2번째인데 최근 줄리안 무어가 참여한
"My Life on the Road"가 있다("템페스트" 줄리 테이머 연출)
페미니스트 운동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스타이넘, 변호사이자 운동가인 플로린스 케네디 그리고
다른 이들은 ERA를 비준하도록 노력한다
반면 보수적인 조직원인 Phyllis Schlafly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ERA는 모든 시민은 성별에도 불구하고 동등한 권리를 가지도록 쓰여있다.
비록 그것은 1972년 회의를 통과했고 비준을 위해 주의회에 제출되었지만
그것은 38개주의 비준이 필요한데 35개만을 받은 후 법률제정에 부족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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