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문라이트] 베리 젠킨스 신작 "빌스트리트" 합류한다
이나영인자기
1926 1 1
http://deadline.com/2017/10/atlanta-brian-tyree-henry-barry-jenkins-if-beale-street-could-talk-1202197622/
"애틀랜타","보드워크 엠파이어"의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는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의 신작
"If Beale Street Could Talk"에 레지나 킹, 스테판 제임스, 키키 레인, 콜먼 도밍고에 이어 합류하며
이번달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다.
제임스 발드윈의 1974년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에서
티시(키키 레인)는 새롭게 약혼한 할렘가의 여성으로 아직 뱃속에 있는 아이를 돌보면서
인종차별에 맞서 남편 포니("셀마" 스테판 제임스)의 결백을 입증하려 한다.
한 젊은 커플, 그들의 가족들,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기념하고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사랑,약속을 위해, 사랑을 통해 정의를 이끌어내려 한다
타이리 헨리는 포니(스테판 제임스)의 친구인 다니엘 카르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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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작품이네요.
70년대 분위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