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각본가, 일본 유명 망가 "아들을 동반한 검객" 영화화 참여한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lone-wolf-cub-movie-remake-coming-paramount-1048107

파라마운트는 Manga인 아들을 동반한 검객(Lone Wolf and Cub)를 영화하하며
"세븐"의 각본가인 앤드류 케빈 워커가 기용되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이 그의 퍼펙트스톰 배너를 통해 마리사 맥마혼, 카말라 필름과
함께 프로듀싱한다. 

카즈오 코이케와 조세키 코지마가 만든 이 작품은 1970년 일본에서 망가 시리즈로 출판되었다

이 복수 이야기는 역사적인 정확성과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하며 일본 팝 컬처와 영화 텔레비전 시리즈 등에 
영향을 주었따. 

미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출간되었다. 

쇼군의 사형집행인 이토 오가미는 그의 부인과 집의 남은 이들이 살해된 후 복수의 길을 가게 되고
오직 어린 아들만이 살아남았다. 

이토는 그의 아들인 다이고로가 성장하면서 훈련을 시키며 무서운 전사로 만들고
암살을 위한 팀인 아버지와 아들은 나라를 여행하며 그들의 가족을 죽인 조직에 대해 복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