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제조 배우 = 김영철 아저씨
블루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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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예 from <태조 왕건> (2000 ~ 2002, KBS1)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말이야?!"
"참으로 딱하구나. 짐이 지금 관심법을 하고 있는데, 어찌 기침을 할 수 있느냐, 이 미련한 것아!"
"내가 가만히 보니 네 놈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 찼구나. 여봐라, 내군은 들으라! (예!) 저 자의 머릿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때려 죽여라."
"짐은 미륵이니라!"
(2) 김두한 from <야인 시대> (2002 ~ 2003, SBS)
"개소리 집어치워!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그리고, 무슨 뉘우스? 공산당을 선전하는 늬우스 말인가? 거짓으로 학생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김두한이다!"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왜 왔는지 알겠나?"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
"4딸라!"
(3) 강 사장 from <달콤한 인생> (200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여러 합성물로 많이 쓰이는 명대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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