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들이 뽑은 "악역이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일본)" Best10

일본 연애 커뮤니티 '렌아이.jp'에서 실시한 앙케이트 일본 여성들이 뽑은 "악역이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일본)" Best10입니다.

10위：카미키 류노스케……0.25％

9위：시로타 유……0.50％

8위：쿠보타 마사타카……2.25％

7위：마츠야마 켄이치……4％

6위：사노 시로……6％

5위：야마다 타카유키……12％

4위：키타무라 카즈키……16％

3위：엔도 켄이치……17％

『배우 중에서 단연 연기를 잘해서 무서울 때가 많았다. 그래서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다.』(31세 / 주부)

『전부터 야쿠자 역이나 나쁜 역을 하는것 봐와서.. 좋은 아버지 역도 멋지지만 나쁜 역이 특히 멋지다.』(28세 / 제조업)

『예능에서는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인데, 역시 V시네마의 인상이 강해서..』(27세 / 의류)

2위：후지와라 타츠야……18％

『영화나 드라마에서 악역을 많이 하는 이미지가 있다. 악역을 위해 표정이나 복장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25세 / 소매업)

『광기어린 연기를 무서울 만큼 잘하고, 얼굴도 악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28세 / 미용업)

『배틀 로얄의 인상이 굉장히 강하고, 역할에 빠져있어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26세 / 교사)

1위：이토 히데아키……24％

『악의 교전으로 악역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원래 악역이 잘 맞는게 아닌가 싶다. 』(28세 / PR플래너)

『노골적인 악역보다 온화함을 가장한 악역이 어려울 텐데, 그는 온화한 표정으로 담담하게 악역 연기를 잘 해냈다.』(26세 / 미용사)

『멋진 악역이라 나빠도 응원하고 싶다.』(27세 / 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