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착검 드레스 패러디 유행중, 그 씬의 비밀

'원더우먼'에서 가장 멋진 비쥬얼중 하나는 루덴도르프 장군을 죽이기위해 독일군파티에 잠입한 다이아나가 그녀의 드레스 뒤에 갓킬러 검을 숨기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 씬은 섹시하면서도 터프하며 현재 영화를 본 여러 여성들이 이 씬을 자신의 드레스에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멋지게 보이지만, 실제로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죽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 씬을 설명하고 있는데 원더우먼은 그 블루드레스 안에 배틀기어를 입고 있었고 등뒤 피부와 칼날사이에 가죽으로 된 버퍼 존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합니다.   엉덩살로 잡아주는게 아니라는... - -;

하지만 그래도 아래의 씬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는....

* 아래는 패러디 샷들입니다.

아아.. 사진은 대부분 플라스틱, 나무칼이지만 실제 칼을 꽂아주신 무서운 분도 있네요. 

제발 자제해 주시길.  설마 익무 여자회원분들, 집에서 해보시는건... ㄷㄷ

여튼 원더누님 너무 멋집니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