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19금 에로 영화를 보는 것 같았던, SOS 해상 구조대(Baywatch)
랜디님의 비키니 드립을 보고나니,
어린 마음을 콩딱 거리게 했던...SOS 해상 구조대(Baywatch)가 생각 나네옹~ ㅋ
핫셀 호프 횽님이 센터다옹~ ㅎㅎ
횽님 이때 촬영날 마다 행복했겠죵? ^^;;
인어 컨셉인가옹? ^^ㅋ
이런 미뇨들이 구해준다면 기꺼이 빠져 드리겠습니다옹~
TV 보다가 부모님이라도 들어오시면 괜히 민망해 하며,
어린 마음을 콩닥거리게 했었는데...
막상 이미지 검색을 해 보니...
딱히 제 스타일은 없네옹~ =.,=;;
예쁘다고 생각했던 사람 뇨자는
이분 밖에 기억 나지 않네요~ ^^;;
눈 동자 색이 좀 다른뎅,
같은 뇨자인가옹?? @_@;;;
조조
추천인 1
댓글 20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제게는 그런 이미지라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죠...^^;;;
마지막 사진의 여배우는 에리카 엘레니악이군요.
'언더 시즈' 1편에서 케익 속에서 나와서 요염하게 춤추던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E.T.'에서는 주인공 엘리엇에게 키스를 당하는 초등학생으로 나왔었습니다.
여전히 꽤나 낯이 익은데...
필모그래피를 뒤져 봐도, 딱히 흥행작도 없고...
죄다 본적도 없는 영화들만 수두룩 하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낯설지가 않지?? ^^;;;
마지막에 있는 여자분
언디시즈1편에 나왔던 에리카 엘레니악인것같네요~
찾아보니까 저분도 플레이보이출신이시군요~
션하다
저도 마지막 언니만 기억에 남아서 첫 사진 부터 찾고 있었네요 ㅎㅎ
근데 파멜라아줌마도 나왔었군요.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정작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
그냥 해변을 뛰어 다니던
금발 미뇨들만 기억나는 겁니다옹~ =.,=;;ㅋㅋ
미국은 도구구조법이 기본인데 국내는 맨손구조까지 가르칩니다 시험종목에도 더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구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원피스수영복도 충분히 섹시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모르는게 있어. ." 이 후에
이게 눈에 들어와요. 꺄하 ~ *__*
심야 영화 보고 오느라고, 방송 놓쳤다옹~ ㅠㅠ
수요일 본방 들어가기 전에 꼭 구해서 보려고,
아직, 밤을 불태우고 있다옹~ ^^;;
이렇게 놓치면 대화가 안돼잖아요~ @_@
민폐 끼치지 말고, 얼른 자급 자족 해야죵~ ^^;;
7년 후에 이 소녀는 해양구조대원이 됩니다.
에리카 엘레니악은 외계생명체 블롭에도 단역으로
나왔었죠. 예전 체이서 여주기도 했고요.
이후 크게 못떠서 참 아쉬운 배우.. ㅠ
언더씨즈 선물함에서 뙇 나와서 스트립을 할...
음음음
구조대 언니들이 너무 핫!! 했죠^^
당시 흔하디 흔한 초딩 남자 아이들의 토요일 오후.
아빠가 야구경기 하는 채널 틈.
아들 : 아빠, 7번!(서울 관악구 지역 KBS 2 채널) SOS 해상구조대 봐야되는데.
아빠 : 아빠가 일주일 동안 야구 하나 보는데 니가 양보해라.
아들 : 아빠, 그럼 딱 1분만.
아빠 : 그깟 1분 봐서 뭐한다고. 알았어. 딱 1분이다.
그리고 오프닝이 지나가고...
아들 : 아빠, 이제 야구 틀어도 돼.
아빠 : 음~
그리고 다음 주
무언의 합의 하에 해상구조대 오프닝 씬 > 야구 의 순서로 토요일 저녁이 흘러감...
파멜라 앤더슨......참 좋았죠..ㅎㅎㅎㅎ
그녀에 대해서 기억에 남는건 이 베이워치랑 토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