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 포스터&티저 예고편

드라마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의 속편을 그린 [메꽃]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결코, 다시는,
적어도, 한 번.

본 작은 드라마 마지막회의 3년 후를 무대로, 우연히 재회한 주부 사와와 고등학교 교사 키타노가 밀회를 거듭하는 모습을 그린다고.

드라마에서 연출을 맡았던 니시타니 히로시가 메가폰을 잡고, 사이토 타쿠미와 우에토 아야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일본 현지 6월 10일 개봉.

결코 만나서는 안되는 두 사람-

그리고, 허락되지 않는 두 사람-

사랑스럽고도 애닮픈-

운명의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사랑의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