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 시리즈(?) 보신분
닢시
4348 5 7
'맨 인 더 다크' 상영전에 다음달 개봉할 '인페르노' 예고편을 틀어주던데..
초반 이 장면에서 '와~ 보고싶다'란 욕구가 강하게 솟굳더군요.
댄 브라운 소설이 원작이란건 알고 있었고 '다빈치코드'를 시작해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페르노' 이렇게 영화화됐는데
이게 이어지는 시리즈물 맞나요?
본적은 없는데 뭔가 음모이론적인 내용일거 같아 영화 괜찮으면 연휴때 한번 찾아보려구요.
(감독이 론 하워드인것도 방금 영화검색하다 알게된;;;)
추천인 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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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9
16.09.14.
해피독
아..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원작 순서대로 만든줄 알았어요ㅎ
00:13
16.09.14.
2등
연결되지 않는다고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원래 소설 발매 순서가 천사의 악마-> 다빈치 코드인데 영화는 반대로 개봉했고, 원작도 영화도 주인공 로버트 랭던의 모험담이라는 것 외엔 이전 등장 인물이 차기작에 연속해서 등장한다던가, 이전 사건이 다음 사건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진 않거든요..
00:10
16.09.14.
알아맥개봉기원
그냥 봐도 무방하다는 말씀이네요.ㅎ
00:15
16.09.14.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크게 연관성은 없습니다.
원작에서도 간혹 이런 사건으로 유명하다는 식으로
전작 내용이 언급되긴 하나 그냥 흘러가는 멘트들 중 하나일 뿐이구요.
근데 사실 순서상 보면 천사와 악마-다빈치 코드-로스트 심벌-인페르노 순인데
로스트 심벌은 아예 건너뛰어버렸더라구요.
제작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쏙 들어가고
이제 인페르노 개봉이 먼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로스트 심벌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원작에서도 간혹 이런 사건으로 유명하다는 식으로
전작 내용이 언급되긴 하나 그냥 흘러가는 멘트들 중 하나일 뿐이구요.
근데 사실 순서상 보면 천사와 악마-다빈치 코드-로스트 심벌-인페르노 순인데
로스트 심벌은 아예 건너뛰어버렸더라구요.
제작한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 쏙 들어가고
이제 인페르노 개봉이 먼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로스트 심벌은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00:22
16.09.14.
숨결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로스트 심벌도 같은 시리즈물이었군요
00:29
16.09.14.

사실 각각 개별적 에피소드라...주인공만 같지 연결고리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00:49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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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로 뒤늦게 알려져서 영화화도 다빈치 코드 뒤에 이루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