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를 소재로 한 겟썸 3편 [네버 백 다운: 노 서렌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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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이틴물과 MMA를 결합해 이종격투기물의 트렌드를 선도한 겟썸의 3번째 작품 [네버 백 다운: 노 서렌더]입니다.
1편과의 접점이 없었던 2편은 3편에서 이어지며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케이스 워커가 다시 한번 MMA 챔피언이
되기 위해 복귀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케이스 워커 역에 마이클 자이 화이트가 다시금 복귀해 주연과 연출을 맡았으며
그의 상대역 브로디 제임스와 브라가 역에 각각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의 조쉬 바넷과 최근 [매드 맥스: 본노의 도로]의
릭 투스 역으로 출연한 WWA 출신의 네이던 존스가 출연합니다.
그 외 요즘 B급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론 스무렌버그와 사하작 분샤나킷도 출연하네요.
[스킨 트레이드]에서 마이클 자이 화이트와 함께 공연한 영원한 옹박 토니 쟈와
[초콜렛] [레이징 피닉스]의 여자 옹박 지자 야닌도 출연합니다.
전편에 이어서 감독을 맡은 마이클 자이 화이트는 이번 작품에서는 각본도 겸했습니다.
추천인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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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문신 그린거 같어 ㅎㅎㅎ
23:58
16.04.18.

제임스카메라
퀄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ㅋㅋㅋ
00:12
16.04.19.

마이클 자이 화이트!
이런 실전 격투 영화에서 여러번 봤었는데 지금도 몸 상태 좋아보이네요 ㅎㅎ
00:06
16.04.19.

fynn
마이클 자이 화이트도 스콧 애킨스처럼 뜨질 못해 아쉬운 배우에요. ㅠㅠ
00:13
16.04.19.
3등
계투영화짱
00:52
16.04.19.

러브강이
90년대 후반만 해도 아날로그 격투 영화들이 많았는데 말이죠.
그나마 B급 액션 스타들이 명백을 유지해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00:53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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