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보니와 클라이드 [아시안 커넥션] 예고편

보니와 클라이드 스티븐 시걸 버전이라는 [아시안 커넥션]의 예고편입니다.

출연진은 스티븐 시걸을 필두로 해서

[스폰] [언디 스퓨티드 2] [다크 나이트]의 마이클 자이 화이트,

[맨 위스 더 아이언 피스트 2] [닌자 2: 쉐도우 어쌔씬] [이스케이프]의 핌 부베어,

포레스트 휘태커의 동생 데이먼 휘태커,

[온리 갓 퍼기브스] [스킨 트레이드] [이스케이프] 사하작 분샤나킷 (사진 좌측),

[성룡의 CIA] [히트맨 인 런던]의 론 스무렌버그, [온리 갓 포기브스] [이스케이프]의 바이런 깁슨 등 B급 영화지만

나름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스티븐 시걸과 마이클 자이 화이트는 2001년 오린 보이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엑시트 운즈]에서

이미 한판 붙은 전력이 있습니다.

[락 다운] [블랙 뷰티] [크로싱 포인트] 등의 B 무비 감독 및 제작자인 다니엘 지릴리 (사진 좌측)가 연출을 맡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 [블랙 호크 다운]의 톰 시즈모어가 공동 각본으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