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작품 중국에서 웹드라마화
카란
2120 1 10
이토 준지의 작품이 중국에서 웹드라마화된다고 합니다.
이토 준지의 작품 중 [소이치의 저주의 일기], [사자의 상사병], [탈영병의 은신처], [뒷골목], [울부짖는 배수관]의 소재를 모아 하나의 에피소드로 만들어 드라마로 제작되며, 등장인물과 직업, 무대, 시대배경 등은 중국 현지화로 바꾼다고 합니다.
드라마는 올해 안에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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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탱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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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31
16.02.25.
용형
영화 [죽은 이의 상사병]이 있구요,
애니메이션 [공포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17:39
16.02.25.
카란
애니 공포의 물고기는 봤어요.ㅎㅎ 죽은이의 상사병 궁금하네요.
18:01
16.02.25.
용형
마츠다 류헤이 팬이라 DVD 샀는데..비추입니다T_T
18:05
16.02.25.
용형
목 매는 기구도 실사로 나왔는데.. 이거 재밌습니다.^^
19:44
16.02.25.
golgo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볼 수도 구할 수도 없는 현실 ㅜㅜ
11:26
16.02.26.
2등 재밌겠네요.^^
19:43
16.02.25.
3등 개인적으로
소용돌이 최고인듯합니다.
19:56
16.02.25.
유명한건 다 아는데 호러쪽이라 겁이나네요..
19:59
16.02.25.
일본, 중국 모두 호러콘텐츠 생산에 적극적인데 한국은...ㅜㅜ
20:06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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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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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에서도 " 토미에" "소용돌이"말고 영상화 된게 또 있나요? 많이 안된게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