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줄랍스키 감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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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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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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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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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16.0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49
16.0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17
16.02.17.

편안한 '소풍길'이 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46
16.02.17.
벌써 가셨네요 ~
22:57
16.0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00:16
16.02.18.
소피 마르소 사이에 아이있지 않았었나.볼때는 무지 지루했는데,극장에서 본 유일한 이 감독 영화라선지
쇼팽의 푸른노트가 기억에 남네요.
00:32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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