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를 가는 이유
행복을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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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롯데리아를 가끔 갑니다. 일단 집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신제품도 많고, 단종되는 메뉴도 많지만, 언제나 평타이상의 무난한 메뉴가 있습니다.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클래식 치즈버거는 언제나 무난합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중 치즈스틱과 양념감자는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팥빙수같은 디저트류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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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섬의삼지안 -
호러블맨 -
golgo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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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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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1
24.08.29.
golgo
롯데리아의 도전정신은 칭찬할만 합니다.
17:54
24.08.29.
2등 한때는 롯데리아 많이 갔는데 ㅎㅎ 제 입맛에도 잘 맛고 ㅎㅎ 좀 멀지만 가봐야겠어요
10:14
24.08.29.
호러블맨
평타치는 무난한 메뉴들이 있어서, 오랫만에 드셔도 좋을 거예요.
17:55
24.08.29.
3등 저는 데리야끼 소스맛에 취해서 데리버거를 주로 먹어요👍
15:41
24.08.30.
외눈박이섬의삼지안
데리버거는 가격도 착하더라고요.
13:04
24.09.01.
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랑 양념감자,토네이도 딸기맛을 주로 먹습니다
12:20
24.08.31.
Sonatine
제 딸도 모짜렐라 버거 좋아하는데, 은근히 스테디셀러 품목들이 많아요.
13:06
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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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이락 고추튀김이란 사이드 메뉴 생겼는데.. 그거 제 입맛에 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