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의 정신병원이라 평가 받았던 명곡 .jpg
익스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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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 첫 앨범 내고 나름 성공했는데 회사에서 정산을 안 해줌ㅇㅇ
회사 이사는 롤스로이스 끌고 다니니까
빡쳐서 계약파기 하고 빚쟁이 됐는데
그때 만든 노래가 보헤미안 랩소디 ㅎㄷㄷ
시골에서 한달 동안 만든 곡이라는데
방송에서 노래 나올 때 ㄹㅇ 소름 돋음
확실히 저 시대 때 처음 들으면 확실히 충격적일 거 같은데
그래서 존 F. 케네디 암살에 버금가는 록 음악의 충격이나,
팝송의 정신병원으로 평가를 한 거로 보임ㅇㅇ..
다시 들어도 개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