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갤러리 - 여자아이들 I SWAY 프로모 / 이성경 엘르 / 하이키 GQ /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 최근 화보 / 비비 최근 광고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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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 여름 한가운데서 기꺼이 ‘뜨거워지자’를 외치는 하이키를 만났습니다. 네 개의 꽃잎이 장미로 피기까지, 서이, 리이나, 휘서, 옐은 언제나 희망을 이야기해 왔죠. 하이키는 이번 앨범에서도 같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마음이 다 타서 재가 돼 버린대도, 미지근할 바엔 그게 나아, 울거나 웃거나 확실해 지자“며 용기와 열정, 나아가 스스로의 선택이었다면 후회하지 말자는 단단한 태도를 노래합니다. 하이키의 화보와 인터뷰를 <지큐> 7월호와 홈페이지 gqkorea.co.kr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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