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타타루의 대박카페 다녀왔습니다
아랑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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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네요
사람들 많아가지구 주문하고 좀 기다려야됐는데,
주문해두고 전시된 것들 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효월 컨셉이라고 효월과 관련된 액자들이 많더라고요
재작년에 못갔어가지구 아쉬웠는데 대만족입니다 ㅎㅎ
음식은 르베유르 아메리카노 세트랑 복숭아 케익 사왔네요
카레랑 난 세트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테이크아웃이라 ㅠㅠ
미리 예약을 못해뒀어가지구 넘 아쉽습니다
가서 책갈피는 그라하 티아&쿠루루랑 알피노&알피제 받아왔습니다
원래 알리제 책갈피는 꼭 받고 싶었는데 다행히 당첨!!
2차때 있는 책갈피랑 미니 포스터도 많이 탐나서 한번 더 가보려고요
에스티니앙 책갈피 노리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