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엔 삼계탕 집에서 해먹었네요
파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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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은 워낙 빗속에서 지내서 더 별 느낌없었던 같습니다.
예전처럼 삼계탕 집 가고싶은 그런생각도 줄어들고요.
오늘 점심엔 집에서 삼계탕 해먹었습니다
닭고기도 살겸 마트장보러가보니 야채가격 어마어마하군요
상추 조금 집어드니 5천원달라고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