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초복 중북 그냥 저냥 넘어갔네요
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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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은 워낙 빗속에서 지내서 더 별 느낌없었던 같습니다. 예전처럼 삼계탕 집 가고싶은 그런생각도 줄어들고요.
예년같았으면 7월 하순으로 들어가는 20일넘어서부터 본격적으로 휴가가고 덥고 해수욕 이야기 나오는데 여전히 비피해 뉴스보고잇자니 올해 여름은 이렇게 지나가려나 걱정됩니다.
올가을쯤 야채, 과일 등등 밭작물 가격 무척 올라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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