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야외상영- 핏짜를 향한 여정

1050 3 4
오늘이 bifan 마지막 야외상영입니다.
지난해와 달리 우천시에도 수용가능한
터널식 천막이길래 화면도 좋을줄 알았죠.
근데 화면은 이전처럼 풍선스크린입니다. ㅠㅠ.
8시30분 시작인데 핏짜와 맥주를 준다니
1시간전부터 줄이 엄청납니다.
받을거 받고 돗자리펴고 앉았습니다.
이제...저물어가는 2023 bifan을 곱씹어보려구요.
추천인 3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