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 마치고
예전부터 가족중에 알뜰폰 하나 쓰는데요
리브엠에서 통화 데이터 무제한으로 작년부터 은행할인까지 해서 약 2.5만원으로 씁니다
아이폰13 5G폰 자급제로 쓰는데 LTE도 큰 불편없이 잘쓰고있어요
24개월한정이지만 내년쯤 무제한 요금제 괜찬은것 나오면 그 때 바꿔쓰면되죠
또하나 최근에 업무폰 sk약정 끝나서 1년간 25% 선택 재약정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알뜰로 옮겼습니다
예전엔 메이저통신사에서 8기가+통화 무제한 쓰다가 여러곳 비교해보고
지금은 티플러스 알뜰폰으로 데이터는 10기가에 통화는 300분인데 한달 요금이 8,990원밖에안합니다
통화량 따져보니 한달 200분남짓해서 300분이면 충분하겠더라고요
예전엔 25%할인받아도 3만원중반정도이었죠
요새 자급제폰 사용이 확 늘어난게 아이폰뿐만아니라 갤럭시폰도 더이상
보조금 확확 뿌리지않아서 굳이 약정까지 해가며 안쓰고 25% 선택약정할인받아쓰다보니 통신비도 올라가서
그럴바에야 그냥 자급제 사서 알뜰로 옮겨쓰는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네요
최근에 주변에 아이들핸드폰도 이렇게 하는분들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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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할인+통신사 할인 잘이용하는 자급제 > 자급제 알뜰폰 > 가족할인 받으며 자급제 통신사 > 자급제 통신사 > 가게방문이죠...
뭐 가끔 성지라고 해서 싼 곳 있는데 이건 진짜 내가 원하는 폰을 원하는 시점이 아니라 거기서 진짜 싸게 풀어버리는 한두개 정도는(내가 원하는게 아닌게 대다수) 싼정도??

노예약정은 이제 바보나 하죠. 자급제폰 사서 알뜰폰 유심 직접 사서(이러면 혜택많음) 끼우고 2,3만원대 10기가 요금 씁니다. 온가족. 주로 헬로모바일 쓰죠. LG망. 다른 제3 통신사들 몇번 써봤는데 옮기거나 해지가 너무 어렵고 욕나와요. 앱같은것도 없고요.
2년 노예로 중고폰 10만원짜리 사고 월 7,8만원 요금쓰면, 2년이면 그 차액이 90-100만돈 그냥 나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새폰 자급제 사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헬로모바일은 유심행사 가끔해서, 때때로 옮기면서 사은품도 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