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운영자님들 힘내세요!
힘내세요운슈퍼파월
4900 3 6
golgo님 그리고 다크맨님
항상 우리 영화 업계 중심을 지키신 분 아닌가요
이번 작은 구설수로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일부 몰지각한 것들의 꾐에 넘어가지 마시고 지금처럼 초심만 유지해주세요.
익무 없으면 대한민국 영화판도 없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길!
추천인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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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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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6:36
22.08.23.

익스트림무비와 운영진에 대한 지지 표명은 자유입니다만, 그 표현은 좀 담백하게 하시는 게 어떨까요. 많은 회원들이 농담처럼 웃으며 즐겼던 언행 역시 '신격화'라고 질타를 받는 요즘입니다. 그에 대해 혹시 유희에 지나치게 몰입해서 진짜로 그랬던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보는 것과는 별개로,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순진하게만 바라볼 수 없는 지금같은 시점에 계속 이렇게 글을 올리시면 의도와 상관없이 낚시글이 되거나 오히려 운영진이나 진지하게 사안을 바라보는 회원들에게 누를 끼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하셨으면 합니다. 혹 속된말로 멕이려고 쓰신 글이라면 정색하는 제가 어지간히 눈치가 없는 것이니 드릴 말씀이 없고.
08:34
22.08.23.
3등
익무사태라고 다들 하시던데 익무관련 기사는 시네21에 기사뜬게 다에요.그정도 이야기로 성희롱을 논한다는게 안따깝고요.익무에서 일어난 일과 자진탈퇴도미닉에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사실 저도 별거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누가 익무에서 일어난 일에 아무관심도 발생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하지 않나요?과거에 벌어졌던 글을 어떻게 찾아냈는지 모르겠지만 필시 익무에 무슨 원한이 있었던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익무회원들만 심각하지.다른 여타의 단체나 기관들은 아무런 반응도 없는 이야기라는게 안타깝습니다.그게 범죄라는데 범죈데 왜 다른기관에서는 아무반응이 없는건가요.
08:44
22.08.23.
내일슈퍼
삭제된 댓글입니다.
08:44
22.08.23.

여러분.. 반어법이에요
13:52
22.08.23.
으하하하… 미치겠다. 이제야 이해했습니다.
13:59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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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화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를 지켰던 사람들은 지금은 모두 떠난 열심히 활동하시던 회원분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