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한 컷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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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줄을 선 사람들 보이시는지.
올림픽공원 한성백제역에서 평화의 문까지 코로나 선별검사소까지 줄서있는 모습입니다. 직선거리만 최소 350미터.
오늘의 자화상을 보는 듯했습니다.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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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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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렇게 줄 서다가 걸릴거 같아여...ㄷㄷㄷㄷ
16:29
21.12.06.
커피해골
여러 모로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 풍경이에요.
16:50
21.12.06.
2등
요즘 길 가다가 자주 봅니다...😔
17:47
21.12.06.
피네아
맞아요, 길게 줄 서있으면...
부디 건강한 날 되십시오.
부디 건강한 날 되십시오.
21:34
21.12.06.
3등
대기줄이 길다보니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거니와 언제 검사받을 수 있는지 알기 어려워요.
그러다보니 직장인이라면 반차 혹은 연차 내고 맞지않는 이상은 어렵죠.
20:54
21.12.06.
셋져
코로나 때문에 발생한 사회 제반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맛있는 거 드셨기를요.
오늘도 맛있는 거 드셨기를요.
21:36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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