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뷔페는 진짜 안가게 되네요
레일
1042 8 10
그전엔 가족모임도 뷔페에서 하곤 했는데요
코씨 시국이후에는 가족이 같이 가본적이 없네요
가끔은 널직한 식당에 가득참 음식들
이것저것 고민하며 골라먹는 재미
이런 느낌의 뷔페 다시 가보고 싶어요
그냥 집에서 배달 시켜서 이것 저것 먹으며 뷔페라고 생각하며 먹습니다
이래 저래 조심하게 되네요~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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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로저 -
코쓱모쓰 -
mirine -
누가5야? -
알모도바르 -
spacekitty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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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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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런데서 음식 손으로 집었다 다시 놓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ㅎ
12:32
21.12.06.
spacekitty
으외로 무매너 많더라고요
08:44
21.12.07.
2등
저도 두끼 마니아였는데 못 간 지 좀 되었네요ㅠㅠ
12:45
21.12.06.
알모도바르
두끼 포장이 완전 꿀인데 아시나요..?!
저는 땡길때 종종 포장해서 먹는데 괜찮아요
저는 땡길때 종종 포장해서 먹는데 괜찮아요
14:19
21.12.06.
flask
두끼 포장하는 분들도 있던데 전 한번도 안 해봤어요ㅋㅋ 배떡도 맛있더라고요. 로제 떡볶이..
14:43
21.12.06.
알모도바르
크 배떡 좋죠!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15:35
21.12.06.
3등 결혼식장에서 밥 먹은 적 있는데 무조건 비닐 장갑 끼고 음식 담을 때 마스크 끼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죠ㅜ 빨리 이 시국이 끝나서 자영업자 분들 어깨 좀 피셨음 좋겠습니다!
14:19
21.12.06.
코쓱모쓰
동네 목욕탕 사장님, 동네 식당 사장님 가끔 보는데 항상 수심 가득해요~
내년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이분들 웃는 모습 봤으면 좋겟어요
내년엔 일상으로 돌아가서 이분들 웃는 모습 봤으면 좋겟어요
08:46
21.12.07.
그래서 뷔페의 경우 임시 휴업이나 문 닫은 곳이 꽤 되더라구요
16:50
21.12.06.
저도 최근에 몇 년만에 빕스 갔다 왔는데 윗 분께서 얘기하신대로 무조건 비닐장갑 끼고 당연히 마스크 쓴 채로 음식 담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개방형 말고도 룸 형식으로도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개방형 말고도 룸 형식으로도 되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16:57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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