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ibk 라셈 선수 마지막 등판이었습니다ㅠㅠ + 12/9일까지 쓰겠답니다...헐 선수 좋게 보내줬으면 좋겠네요
당직사관
547 5 6
이런 시국에
이런 팀에 와서 열심히 뛰어준 라셈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토로할 곳 없어 익무 끄적끄적이라도
사용해보네요...ㅠㅠ 라셈 고생많았어요
영화만큼 좋아하는 여자배구계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추천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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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 -
얼음씨 -
소설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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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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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5
21.12.03.
소설가
방금 통역가님이 뉴스 올려주셨는데
12월 9일까지 3라운드 초반부는 뛰어준다네요...
이게 뭔가 가슴으로는 참 기쁜데
머리로는 프런트에게 화나네요
12월 9일까지 3라운드 초반부는 뛰어준다네요...
이게 뭔가 가슴으로는 참 기쁜데
머리로는 프런트에게 화나네요
00:36
21.12.03.
2등 저도 배구팬인데 요즘 참 안타깝고 싱숭생숭하네요.
어제 경기에서 너무나 열심히 뛰는 라셈을 보니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어요.
할머니의 나라에서 마무리를 잘 하면 좋겠네요.
다시 만나고 싶은 선수에요.
어제 경기에서 너무나 열심히 뛰는 라셈을 보니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어요.
할머니의 나라에서 마무리를 잘 하면 좋겠네요.
다시 만나고 싶은 선수에요.
01:56
21.12.03.
얼음씨
저두요....ㅠㅠ
12/9일까지 3라운드 초반 경기
같이 소화해준다고 하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응원해주려 합니다
어서 이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씁쓸합니다
12/9일까지 3라운드 초반 경기
같이 소화해준다고 하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응원해주려 합니다
어서 이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씁쓸합니다
01:57
21.12.03.
3등 전두×× 물러난다고 하네요.
태업에 동조한 사람들
몇 명 더 갈아엎어야 할 것 같아요...
02:45
21.12.03.
현성
철저한 조사 반드시 진행되어야죠
고연봉 고참 선수들....
고연봉 고참 선수들....
09:43
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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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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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끄적게에서 "미투"를 외칠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인성 좋은 선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라셈 선수, 부디 일취월장한 기량으로 다시 뵀으면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