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의 짜장
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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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원에서 하는 <동반자살> 온라인 예매를 놓치는 바람에 현장표를 구하러 식사도 거른채 일찍 나갔습니다.
현장에 도착했는데 20명 넘게 줄서있는 광경을 보고서는 가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석도 많아야 6석정도 밖에 안되다보니...
예상대로 매표소가 오픈하자마자 현장석이 매진되었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영자원을 나왔습니다.
영자원을 나오자마자 잊고있었던 허기가 느껴져서...
짜장면을 먹어요.
분노의 젓가락질로 비벼주마!😈😈😈
나의 아쉬움을 달래줄 스파이시 짜장!😋
추천인 1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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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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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07
21.09.25.
청피망
앵글이 끝내주죠🤪
14:09
21.09.25.
2등
고추가루팍팍 어디갔지요????
이거슨 무훀ㅋㅋ
이거슨 무훀ㅋㅋ
14:08
21.09.25.
다자가
기본적으로 짜장이 맵다고 직원이 경고하더군요.
14:10
21.09.25.
3등
와 이거 이거 완벽한 짜장 아닌가요 ㅜ
14:11
21.09.25.
한량요원
저의 기분도 달래주는 ㅜ
14:14
21.09.25.
맛있겠어요 ㅜㅜ
14:38
21.09.25.
다크맨
아유 벌써부터 식곤증이...😴
14:38
21.09.25.
짜증날땐?
15:00
21.09.25.
한아름
피자를!...🤩
22:13
21.09.25.
짜장면은 매운 짜장이 젤루 맛나요^ㅠ^
15:42
21.09.25.
펭하
매운 것 못먹어요...🥲
22:13
21.09.25.
짜장에 후라이를 주는군요
15:43
21.09.25.
샤오진
후라이 오라이!😙
22:13
21.09.25.
맛집 개척을 잘 하시나봐요... 궁금한 곳이 많네요..
16:05
21.09.25.
우유과자
그냥 눈앞에 있는 가게에 간 것 뿐이에요😅
22:14
21.09.25.
혼밥이신가요?
16:14
21.09.25.
ps1881
22:15
21.09.25.
헐 맛있겠어요👏👏👏
16:40
21.09.25.
성공한인생
뚝딱 해치웠어요😋
22:15
21.09.25.
시수
삭제된 댓글입니다.
16:50
21.09.25.
시수
숟가락은 남은 짜장을 먹기위한 용도죠! :)
22:16
21.09.25.
커트 앵글이 먹고 나서 유 썩을 외칠 정도로 화나게 맵다는 앵글이 짜장인가 봅니다.
00:53
21.09.26.
deckle
01:03
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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