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노래방

1등

Supervicon

댓글

마네키네코 노래방 밖에 없겠네요...

댓글

17:30

21.02.27.

셋져 작성자

댓글

Supervicon

블루 몰랐던 시절에는 마네키네코도 이용했었는데 없는 곡들이 많아서 잘 이용안하게 되었어요.
아마 이후에는 마네키네코를 이용하는 수 밖에요...

댓글

22:38

21.02.27.

2등

현성

댓글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하는 지인분은 사업 접었다고 들었어요. 코로나도 짜증... 뻔뻔한 중국도 참 에휴....

댓글

18:02

21.02.27.

셋져 작성자

댓글

현성

참 코로나가 많은 것을 바꿔버렸죠...

댓글

22:38

21.02.27.

3등

안녕하세여7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35

21.02.27.

셋져 작성자

댓글

안녕하세여7

저는 작년 여름 이후로 한번도 안갔어요.
그러다보니 샤워하면서 저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고요😂

댓글

23:05

21.02.27.

고슴도

댓글

제가 자주 가던 노래방도 문 닫았더라구요.. 씁쓸...ㅠㅠ

댓글

22:51

21.02.27.

셋져 작성자

댓글

고슴도

단골가게들이 점점 문닫는 추세여서 한편으로는 슬퍼요 ㅠㅠ

댓글

23:05

21.02.27.

deckle

댓글

가면 빠지지 않고 부르는 곡은 무엇무엇이 있나요. 팝송은 대충 어떤 없는 곡들이 있었나 싶기는 하네요. 있는지도 몰랐던 곳인데...

댓글

01:07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deckle

일본노래방이다보니 일본노래 위주로 부르는데
真っ赤なスカーフ(새빨간 스카프), 勝利者達の挽歌(승리자들의 만가), 君色思い(너에 대한 생각뿐), Last Smile(Style GR), ラマさんのラママンボ(라마씨의 라마맘보), ブレイブルー(블레이블루)는 매번 빠지지않고 불러요.
그나마 미국쪽 노래라면 뮬란 OST I'll Make a man out of you나 데이빗 보위의 노래들을 불러요.

댓글

02:31

21.02.28.

쀼뮤와

댓글

코로나 이후로 한 번도 못 갔는데 너무 가고 싶어요ㅠㅠㅠㅠ 이러다 코로나 종식됐을 땐 이미 다 사라져 있는 거 아닐지....

댓글

01:57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쀼뮤와

여기말고도 다른 일본 노래반주기기를 운영하는 곳도 있는데 최근에 문을 닫은 곳이 많아서 이러다 국내에서 전멸하는게 아닐지...

댓글

02:31

21.02.28.

청피망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6:08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청피망

노래부르는 것은 좋아하지만 못불러요.😅

댓글

12:00

21.02.28.

각인Z

댓글

혹시 저기에 카사하라 히로코 노래도 있나요? 있으면 함 가보고 싶네요!

댓글

11:37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각인Z

있기는 한데 그리 많지는 않아요.

댓글

12:01

21.02.28.

각인Z

댓글

셋져

로미오의 푸른 하늘 오프닝곡같이 애니송 같은건 그나마 있겠군요. 하지만 예전처럼 자취하고 있는게 아니니....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ㅠㅠ

댓글

14:40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각인Z

로미오의 푸른 하늘 오프닝곡, 마크로스2의 노래는 있지만 개인앨범에 수록된 곡은 적을거에요.

댓글

19:10

21.02.28.

각인Z

댓글

셋져

코로나가 정말 뜸해지면 가봐야겠군요!ㅎ

댓글

19:30

21.02.28.

셋져 작성자

댓글

각인Z

이제 문닫아서 무리에요 ㅠㅠ

댓글

19:31

21.02.28.

각인Z

댓글

셋져

으잉??? 임시가 아닌 아예 닫은건가요ㅠ 다른 곳을 찾아봐야겠군요...

댓글

19:34

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