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오후 5시 소멸…밤사이 폭우
익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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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사라졌지만, 비구름대는 밤까지 계속 남아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고, 경상 동해안과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km, 순간풍속 시속 90km로 매우 강하게 불 예정이다.
자료 출처: http://naver.me/x8GrV3jk
용산아이파크몰이랑 지하철이랑 붙어있어서 다행이었네요..ㅎㅎ
17시 쯤 서울 비 오는 모습입니다.... 무섭게 오네요..
다들 무사 귀가 하세요!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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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경이 -
제임스카메라 -
펭귄미나리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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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3
20.08.10.
여자친구
그러게요ㅜㅜ 저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18:34
20.08.10.
2등 다행이네요..
18:51
20.08.10.
펭귄미나리
다행입니다~ 그래도 밤사이에 폭우올 수도 있다니까 조심하세요!!
19:22
20.08.10.
3등 앞이 안 보일 정도 ㅠㅠ
19:27
20.08.10.
제임스카메라
아깐 정말 무섭게 내리더군요...ㅜㅜ
19:30
20.08.10.
태풍은 사라졌지만 밤사이 폭우라니ㅠㅠ 그나마 태풍까지 안겹쳐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ㅠㅠ
19:40
20.08.10.
CINEPHILE.
태풍은 소멸됐으니 일단 다행입니다!! 비가 좀 들 왔으면 하네요ㅜㅜ
19:59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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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들어가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