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ne 님 나눔 because you loved me 컬렉션입니다

오래된 영화 물품이네요. 

세 가지 색은 어디를 가든 많이 보였었고 

영화에서 은퇴한 브리짓 폰다도 반갑네요. 

로빈 라이트도 지금과는 인상이 달라요. 

말도 안 되는 영화였지만 신디 크로포드 한창 때네요. 

위노나 라이더가 거의 마지막으로 메이저 영화에서 주연을 했을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디카프리오가 이 영화로 커리어를 망칠 뻔 했었는데 살아났고 

지금 줄리엣 루이스와 저 때는 좀 달라요. 

영화사가 케이지와 라이언을 원할 때 찍은 멜로물이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는 지금에 와서 마이클 볼튼 노래가 더 많이 오르내리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미셸 파이퍼는 진짜였죠. 셀린느 디옹이 타이타닉으로 모든 음악 차트를 흔들어놓기 전에 나온 이 노래가 참 좋았고 지금도 간혹 듣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