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가기전에 부랴부랴 채웠습니다
Macadam
645 3 3
익무에선 내놓기도 뭐 한 숫자지만
어느새 700편이 채워졌네요 하핫
주토피아를 보고 익무를 시작하면서 더욱 많은 영화를 보게되고
영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습니당
영화가 누군가의 삶에는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저의 앞으로의 길에도, 익무분들의 앞으로에도 영화가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관이 뚜렷한 '소나무'파가 눈에 들어와요ㅎㅎ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