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방음벽 하나 세워두고싶습니다.
닉네임이여덟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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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릴소리 부수는소리 작업할게 그렇게 많은지 밖에서 매일 들리는데 지겹네요 정말... 낮에는 시끄러워서 집에있기 싫은데 밤일이라 일단 자야되겠고 어차피 나가면 할것도없고..
예전엔 지금처럼 그렇게 시끄러운 동네도 아니었는데 어느새부터 그냥 싹다 공사판입니다. 땅개들이 너무 득실거리네요. 특히 인테리어 하는 땅개놈들..땅개가 괜히 땅개가 아니죠. 뭐하냐고 시끄럽다고 하면 항상 하는소리가 "금방 끝난다" 개소리가 따로없죠. 땅개라는 위치면 적어도 갑을관계 중에 지들이 을 관계란걸 알아야하지 않나요? 계급도 구분못하니 저런 땅개일이나 하고있죠
하루하루가 그냥 욕나옵니다. 스트레스 받고. 밤일 그만두고 이사가고싶네요.
추천인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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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잠도 잘 못자고 고통받으시는군요. 어느 손님도 그런 케이스있는데 기간동안은 사우나에서 해결하신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여야죠. 밤일이시라니 고생하시겠어요. 옆에서 계속 뭐라하면 감정싸움만 나고 공사기간 지체되는데 그게 서로가 더 안좋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이해하세요^^ 오래 볼 이웃이잖아요!
10:14
19.10.19.
2등
귀마개해보세요
10:40
19.10.19.
3등
전 그래서 시골 고향집이 너무 좋더라구요...조용하고 편히 쉬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0:42
19.10.19.
여기도 작업많이 해서 시끄럽네요...재건축할때면 진짜....
11:13
19.10.19.
저도 방음벽 필요해요!
14:07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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